▲ 강릉 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 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 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 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 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 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 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 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 과학단지 폭발사고
▲ 강릉 과학단지 폭발사고

23일 오후 6시 22분쯤 강릉시 대전동 강릉과학단지 내 한 연료전기세라믹 부품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공장 내 1명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공장 내 400㎥ 규모 수소탱크 3기 테스트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대응 2단계를 발령,매몰자 수색에 나섰다.이 폭발사고로 화재는 없었으나 건물 외관 추가 붕괴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매몰자 수색에 소방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윤왕근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