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7일까지 접수

삼척시는 영농철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전반기 30명,후반기 30명이다.활동지역 및 인원은 도계읍·하장면·신기면·미로면 12명,남양·성내·교동·정라동 5명,원덕읍·가곡면·근덕면·노곡면 13명이고,활동기간은 6월1일~8월20일(전반기),8월21일~11월10일(후반기)이다.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시 환경보호과에서 받으며,총포소지 허가 또는 수렵면허를 취득한지 5년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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