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양구 국토정중앙기 전국대학동아리U리그 축구대회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양구에서 열린다.미디어윌스포츠와 한국대학여자축구클럽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64개 팀 1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장소는 양구 종합운동장과 축구B·C·D구장,구암리 독수리체육공원 축구장,21사단 축구장 등 6개구장에서 열린다.경기방식은 조별리그 후 토노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재용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