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재(50) 강원ICT융합사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은 “도내 ICT기업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토이사업,E-모빌리티,스마트팜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판로를 개척하고 강원 ICT산업을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웅재 이사장은 화천 출신으로 강원대 농화학과를 졸업,한림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도컬링경기연맹 전무,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 경기위원장 등을 역임.현재 아이잡강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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