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토트넘)이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팀 훈련 중 슛을 날리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6월 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리버풀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치른다.
▲ 손흥민(토트넘)이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팀 훈련 중 슛을 날리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6월 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리버풀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치른다.


손흥민(토트넘)이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팀 훈련 중 슛을 날리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6월 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리버풀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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