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슈팅력 가진 신생팀

경기 청룡축구클럽(감독 최정민·사진)은 창단한지 3년차의 신생팀으로 본선진출을 노린다.3-4-1-2을 주 포메이션으로 선수비 역습 전술로 경기를 풀어나갈 생각이다.

21번 이기영(골키퍼)은 올해 경기도 꿈나무 대회에서 열린 승부차기에서 맹활약하며 선방쇼를 펼쳐 팀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10번 송재홍(공격수)은 왼발을 잘쓰는 선수로 빠른 스피드와 슈팅으로 공격을 이끌고 있다.


◇선수명단 △단장=최정민 △감독=최정민 △선수=강덕모,강현,권순준,김건우,김승환,남선우,박규영,박범수,박효민,배진우,사영호,송재홍,이기영,이헌규,이휘겸,정기현,정상우,정승원,조승민,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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