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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강, 올해 우승 노리는 다크호스
경기 과천고(단장 김학일·사진)는 지난해 금강대기에서 8강에서 멈춰선 분풀이를 올해 대회에서 우승으로 보답받겠다고 다짐했다.4-2-1-3을 주 포메이션으로 기량이 좋은 선수들을 대거 수혈해 36개출전팀 중 다크호스로 불리고 있다.9번 전상우(공격수)는 184㎝의 큰 키를 이용해 헤딩에서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