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공격축구로 상대 제압

서울 중랑축구단U18(단장 이민걸·사진)은 16강 진출을 목표로 금강대기 출전한다.

4-4-2를 주 포메이션으로 빌드업을 통한 공격 중심의 축구로 상대를 빠르게 제압하는 축구를 생각하고 있다.1번 강성철(골키퍼)은 역습 킥이 좋고 순간 판단력이 좋은 선수다.10번 신명준(미드필더)은 주장으로 드리블과 순간 스피드가 장점으로 꼽힌다.



◇선수명단 △단장=이민걸 △감독=유주현 △선수=김상겸,김지현,김진성,김현진,남호성,류수범,박성준,신명준,신채범,강성철,위수민,윤석현,윤여준,이주빈,전세훈,채영광,한충희,허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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