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시는 세계금연의 날인 31일 삼척우체국 앞과 대학로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갖는다.내달 6일에는 원덕중·고 주변에서 캠페인을 열 계획이다.

앞선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버스터미널,복합상가,관광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금연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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