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미래스타 발굴의 산실로 통하는 ‘2019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가 오는 6월 1일 강릉 일원에서 개막,12일간의 열전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서울 중경고 선수들이 30일 강릉 강남축구공원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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