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보건소는 관절염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통증 완화를 위한 ‘관절 강화 수중운동교실’을 운영한다.수중운동교실은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양구읍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된다.보건소는 40명을 정원으로 3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재활상담실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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