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강릉소나무 전국 공모전에서 ‘어머니의 기도’(사진·김의숙)가 금상을 차지했다.한국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지부장 안광선)는 250점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35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은상은 ‘설송의 멋’(이명원),동상은 ‘소나무와 서낭당’(임인선),‘새벽운동’(최낙민),‘솔향 경지송’(최종만)이 각각 차지했다.강릉인문도시사업단이 주최하고 사협 강릉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강릉의 소나무’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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