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식 목조주택 10채를 실은 트럭들이 3일 오후 천안 작업장에서 산불피해가 심한 강원도 고성군 성천리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가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원한 목조주택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사 임직원이 직접 건축 봉사에 참여해 제작했다. 2019.6.3 [한국해비타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동식 목조주택 10채를 실은 트럭들이 3일 오후 천안 작업장에서 산불피해가 심한 강원도 고성군 성천리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가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원한 목조주택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사 임직원이 직접 건축 봉사에 참여해 제작했다. 2019.6.3 [한국해비타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동식 목조주택 10채를 실은 트럭들이 3일 오후 천안 작업장에서 산불피해가 심한 강원도 고성군 성천리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가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원한 목조주택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사 임직원이 직접 건축 봉사에 참여해 제작했다. 2019.6.3 [한국해비타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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