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원은 올해 강릉 문화재 야행과 명주인형극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강릉 문화재 야행은 8월2~3일,9월27~28일 두차례 강릉시 명주동 일원에서 열리고,명주인형극제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대에서 진행된다.신청은 강릉 문화재 야행·명주인형극제 모두 신청할 수 있고,날짜 교차 지원도 가능하다.접수는 오는 21일까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https://www.gncc.or.kr/)에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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