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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3명·부단체장 12명 등 대폭 물갈이 전망

도 하반기 정기인사 7월 예정
현안사업 성과평가 주목
정무직 인사이동 관심집중
일부 시·군 자체승진 변수

박지은 pje@kado.net 2019년 06월 04일 화요일
오는 7월 예정된 강원도 정기인사가 국장급 3명을 비롯해 임기 1년을 맞는 12개 시·군 부단체장과 정무직 및 산하기관 등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민선 3기 2년 차를 맞는 최문순 도지사는 7월 정기인사를 통해 조직 쇄신 등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3일 강원도에 따르면 국장급 공로연수 대상자는 김학철 강원연구원 정책연구위원과 변성균 환동해본부장,김용국 녹색국장 등 3명이다.도 국장급 승진의 경우 동계올림픽 이후 플라이강원과 평창올림픽레거시,레고랜드 등 굵직한 현안들이 많았던 만큼 최 지사의 판단 여부가 주목되고있다.일부 실국장들의 업무성과에 대한 평가도 실국장 인사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부단체장 인사도 관심이다.최 지사는 지난 해 6월 민선 7기 출범 후 춘천,원주,강릉 등 3개도시와 속초,평창,정선,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양양 등 12개 시·군 부단체장 인선을 단행했다.이들 지역 부단체장 중 김만기 춘천부시장,김광수 원주부시장,장시택 강릉부시장 등의 도청 복귀가 예상된다.

춘천시 등은 부시장 자체승진도 검토,변수가 될 수 있다.여기에 김종문 동해부시장이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동해부시장 인선도 포함된다.

다만 허 윤 철원부군수와 이성규 인제부군수는 올해 하반기 공로연수에 들어가게 돼 도와 시·군 조율을 통해 부단체장직을 연임할 가능성도 있다.

또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일부 시·군의 경우,1심 선고 결과와 항소심 진행 상황 등을 감안,인사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7월 정기인사와 맞물린 정무그룹의 이동 등 변화가 이뤄질지도 주목된다.정무직 3급 평화협력관,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자리에 관심이 쏠린다.여기에 각각 8월 말과 9월 말에 임기가 만료되는 한원석 도체육회 사무처장,김정삼 강원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자리가 7월 정기인사안과 연계해 진행될지도 관심이다.

도 관계자는 “7월 정기인사를 위한 실무 준비를 진행 중으로 각 지역 인사 요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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