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복원협의회 4차 회의
도와 정선군은 “곤돌라와 운영도로 존치를 통한 올림픽 유산 보존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곤돌라와 운영도로가 존치되더라도 환경훼손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도와 군 차원의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이날 발표에 대해 위원들은 세부안을 질문,찬반 의견을 보이는 등 의견이 갈렸다.다음 회의는 오는 18일 열린다.이날 회의에서는 환경 부문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김여진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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