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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직후 ‘폴란드로 간 아이들’

17일 CGV 춘천명동 영화토크
영화 상영 후 추상미 감독 대화

한승미 singme@kado.net 2019년 06월 07일 금요일
▲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스틸컷.
▲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스틸컷.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CGV 춘천명동에서 ‘제3회 찾아가는 영화토크’를 개최한다.

영화는 2018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공식 초청되고 2018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에서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을 수상한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상영된다.


1951년 한국전쟁으로 발생한 고아 1500여명과 이들을 8년 동안 친자식처럼 돌본 폴란드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 바탕의 다큐멘터리다.영화배우로 알려진 추상미(사진)가 감독으로 변신해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직접 제작하고 연출,주연,내레이션 등을 맡았다.영화 상영 후 ‘감독 추상미를 만나다’가 이어진다.

김성태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은 “공산국가였던 폴란드에서 지내며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추상미 감독과 영화 제작과정에서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www.gwfilm.kr)로 신청하면 된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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