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까지 양양지역 노후공동주택 15개 단지와 농어촌빈집 17동이 정비된다.군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노후 공동주택은 외벽보수와 도색 등의 사업이 완료되면 입주민의 주거환경은 물론 주변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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