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달순 HJ매그놀리아 용평리조트 대표(사진 오른쪽)가 11일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 신달순 HJ매그놀리아 용평리조트 대표(사진 오른쪽)가 11일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달순 HJ매그놀리아 용평리조트 대표가 11일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참여했다.신 대표는 이날 송용덕 롯데그룹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용평리조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했다.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하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머그컵,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 사진을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하나의 게시물 당 1000원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에 적립된다.이날 신 대표는 다음 주자로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와 김학선 일신석재 대표를 지목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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