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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지역 정주여건·상권 개선

도시재생 뉴딜사업 응모
폐광지역 특성 부각 초점

김정호 kimpro@kado.net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삼척시가 폐광지인 도계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과 상권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도전한다.

시는 도계지역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이달 중 발주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1년 동안 진행되는 용역기간 중간 보고와 주민 의견 청취를 통해 활성화 계획을 세워 내년 중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응모한다는 방침이다.시가 구상하고 있는 도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폐광지 특성을 살리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도계권 도시재생대학도 운영한다.시는 지난해 8월 성내지구,정라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앞서 운영한 도시재생대학이 선정평가에서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도계권 도시재생대학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도계권 도시재생대학은 13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6회에 걸쳐 열려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기초지식과 성공사례,추진계획 등을 소개하고 선진지도 견학한다.도계권 도시재생대학에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참석 인원도 제한이 없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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