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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유산 활용, 강원관광 패러다임 바꿔야”

Remember 평창, Visit 강원
올림픽과 강원관광 비전 세미나
“혁신적 관광 생태계 구축해야”

한승미 singme@kado.net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한 ‘Remember 평창,Visit 강원’ 프로젝트 세미나가 12일 평창 오대산 성보박물관 강당에서 올림픽과 강원관광 비전을 주제로 열렸다. 박상동
▲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한 ‘Remember 평창,Visit 강원’ 프로젝트 세미나가 12일 평창 오대산 성보박물관 강당에서 올림픽과 강원관광 비전을 주제로 열렸다. 박상동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유산) 활용을 위해 강원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한 ‘Remember 평창,Visit 강원’ 프로젝트 세미나가 12일 평창 오대산 성보박물관 강당에서 ‘올림픽과 강원관광 비전’을 주제로 열린 가운데 양희원 강원연구원 주임연구원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관광의 Shift-up’이란 기조강연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양 연구원은 “올림픽을 계기로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개최지 방문객이 2017년 동일기간 대비 77.7% 증가했고 이를 계기로 강원도는 올림픽 시설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올림픽 이후 관광객이 감소하고 올림픽 효과 역시 개최지역에 편중,강원도 관광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최근 관광 트렌드가 공유경제,저가비용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과거 숙박이나 식음료 중심으로 전개됐던 전통적 관광사업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재호 도자원봉사센터장,정일섭 도 관광마케팅과장,천장호 평창군 올림픽기념사업단장,한윤수 평창군 문화관광과장,강병로 강원도민일보 전략국장이 토론자로 참여,강원관광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올림픽 유산과 관광을 연계시킬 수 있는 실질적 방안들을 논의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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