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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탈당설 일축

기자간담회서 동반 애국당행 부인
“홍문종 의원 취지 동의, 방법 달라”

이세훈 sehoon@kado.net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일부 친박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탈당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춘천) 의원이 탈당설을 일축했다.

김 의원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태극기 세력도 끌어안아야 한다는 홍문종 의원의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그 방법론은 다를 수 있다”며 동반 탈당설에 선을 그었다.김 의원은 “홍 의원이 지금 탈당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신중히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이 대한애국당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동조할 당내 의원은 많지 않을 것”이라면서 보수진영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김 의원은 최근 지적을 받고 있는 ‘한국당 막말 논란’에 대해 “정치는 결국 말싸움인데 말 한마디에 징계를 걱정하면 싸움이 되겠나”라며 황교안 대표를 향해 불만을 내비쳤다.그는 “좌파랑 싸우려면 온 몸을 던져도 못할 판인데 그들이 정한 막말 프레임에 사과만 하면 결과는 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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