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공단은 13일 원주 혁신도시 본사 사옥 외벽에 ‘행복글판’여름편을 게시했다. 여름편을 9월까지 게시된다.
▲ 건강보험공단은 13일 원주 혁신도시 본사 사옥 외벽에 ‘행복글판’여름편을 게시했다. 여름편을 9월까지 게시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13일 ‘행복글판’ 여름편을 원주 본사 외벽에 게시했다.

2017년부터 계절별로 바뀌는 행복글판은 올해 여름편은 10번째를 맞았으며 문안은 ‘먹구름과 소나기를 잘 견디어 내십시오,곧 무지개가 설 것입니다’로 신달자 시인의 ‘살아있는 한 사랑하리라’ 수필집에서 발췌했다.

공단은 ‘행복글판’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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