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영월공장(공장장 원용교) 여직원 모임인 해오름(회장 박슬기)은 13일 일일카페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품을 홀몸 어르신 4가구 취약계층 아동 7가구에 전달했다.

▲ 쌍용양회 영월공장(공장장 원용교) 여직원 모임인 해오름(회장 박슬기)은 13일 일일카페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품을 홀몸 어르신 4가구 취약계층 아동 7가구에 전달했다.
▲ 쌍용양회 영월공장(공장장 원용교) 여직원 모임인 해오름(회장 박슬기)은 13일 일일카페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품을 홀몸 어르신 4가구 취약계층 아동 7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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