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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돼지열병 유입방지 공항·항만 11곳 실태점검 완료"

연합뉴스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말인 18일 인천공항 입국장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장을 방문, 세관 탐지견의 탐지활동 등을 참관하고 있다. 2019.5.18
▲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말인 18일 인천공항 입국장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장을 방문, 세관 탐지견의 탐지활동 등을 참관하고 있다. 2019.5.18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를 위해 이달 4∼11일 8일 동안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 전국 주요 공항과 항만 11곳의 국경검역 실태를 일제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는 합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의 휴대품을 검색하고 축산관계자 소독, 선박·항공기 내 남은 음식물 관리, 국경검역 홍보 등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여행객이 휴대품에 축산물을 소지하고 입국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검역 탐지견을 집중적으로 투입했으며 항만에서는 휴대품을 전수 개장 검사했다.

항공기 및 선박의 남은 음식물을 처리하는 업체 29곳을 대상으로는 운반·소독·소각의 각 절차에서 전용 차량 및 밀폐 용기 활용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안전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축산관계자에 대해서는 대인 소독과 휴대품 소독, 차단 방역 교육을 시행했다.

공항과 항만 입국자에게는 불법 축산물의 사전 반입금지 조치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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