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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시위대 충돌로 70여 명 부상…2명은 중상

‘범죄인 인도 법안’ 저지시위에 경찰 ‘폭동’ 규정 강경 진압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최루가스 연기 자욱한 홍콩 도심      (홍콩 AP=연합뉴스) 12일 홍콩 입법회(의회) 건물 주변에서 경찰이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발포하고 있다.     leek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지난 12일 홍콩 입법회(의회) 건물 주변에서 경찰이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발포하고 있다.
▲ 경찰 물대포를 맞고 있는 홍콩 시위대      (홍콩 로이터=연합뉴스) ‘범죄인 인도 법안’에 대한 홍콩 입법회(의회)의 심의가 예정된 12일, 이 법안에 반대하며 시위에 나선 시민들이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있다.     leek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범죄인 인도 법안’에 대한 홍콩 입법회(의회)의 심의가 예정된 지난 12일, 이 법안에 반대하며 시위에 나선 시민들이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있다.
12일 수만 명의 홍콩 시민이 벌인 ‘범죄인 인도 법안’ 저지시위를 경찰이 물대포, 고무탄, 최루탄 등을 동원해 강경하게 진압하면서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홍콩 보건당국은 전날 발생한 도심 시위로 7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들이 7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수만 명의 홍콩 시민이 입법회와 정부청사 건물을 둘러싸고 ‘범죄인 인도 법안’ 저지시위를 벌였으며, 이들이 입법회 출입구를 봉쇄한 영향 등으로 당초 예정됐던 법안 2차 심의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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