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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으로 재탄생된 자연

유병훈 화가 ‘숲·바람-묵’ 기획전
15일부터 경기도 영은미술관

한승미 singme@kado.net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 유병훈 작 ‘숲·바람-묵(默)’.
▲ 유병훈 작 ‘숲·바람-묵(默)’.

유병훈 서양화가의 초대기획전 ‘숲·바람-묵(默)’이 오는 15일부터 경기도 영은미술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개막식은 22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전시회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40여년 동안 이어오며 활발히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의 최신작과 그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들이 전시돼 작가의 현재와 지향점을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수많은 점들로 표현된 작품들에는 작가의 심상이 투영돼 자연의 추상으로 재탄생된다.독일의 유명 철학자인 칼 레온하르츠 베르거난은 “유병훈은 산자수명한 강원도 예술가로 그의 작품은 자연경치가 빼어나게 아름다운 도시 춘천에 뿌리를 내리고 펼쳐진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유 작가는 현재 강원대 미술학과 명예교수이며 박수근미술관 명예관장,강원현대작가회 창립회원,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강원도립미술관건립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강원도문화상,강원미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6년 ‘LA 아트쇼’에 국내 단색화가 대표로 초대되기도 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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