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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강세 속초 선두, 춘천·원주 맹추격

도장애인생활체전 2일차
속초 금 6·은 2·동 2 획득

한귀섭 panm241@kado.net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 원주시(흰색)와 삼척시(주황색)가 13일 홍천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농구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원주시(흰색)와 삼척시(주황색)가 13일 홍천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농구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도내 장애인들의 화합잔치로 펼쳐지는 제12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3일 홍천 일원에서 펼쳐진 대회 2일차를 맞아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감동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속초시는 이날 금메달 6개,은메달 2개,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2400점을 획득,춘천시 2300점(금5·은3·동1),원주시 1700점(금 2·은2·동4)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속초는 육상필드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대회 4연패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이경미(속초시)는 육상필드 F20 여자 투포환에서 6m31㎝로 우승했다.또 F20 여자 투창에서도 14m33㎝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방글(동해시)은 육상트랙 DB 여자 100m(18초06)와 800m(4분47초62)에서 수준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2관왕에 올랐다.이번 대회부터 신설된 볼링 지적장애 부문 남자 개인전에서는 남궁식(홍천군)이 687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볼링 지적장애 부문 여자 개인전에서는 황혜빈(춘천시)이 414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멀리뛰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고희성은 이날 홍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T20 남자 800M에서 2분26초5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종목별 경기장에서 좌식배구,풋살,파크골프 단체종목 결승전이 펼쳐진다.한편 폐회식은 14일 오후 1시 30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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