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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7일 미국 전국 방송 타고 컵스 상대로 10승 재도전

연합뉴스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 5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공을 던지고 있다.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이날 7⅔이닝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는 등 역투했다.
▲ 5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공을 던지고 있다.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이날 7⅔이닝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는 등 역투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전국구 스타로 입지를 굳힌다.

다저스 구단은 14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을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을 게임 노트에 공개했다.

클레이턴 커쇼가 4연전의 문을 열고 리치 힐, 워커 뷸러가 차례로 등판한다.

다저스의 실질적인 1선발 투수 류현진은 17일 오전 8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컵스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다.

11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구원진의 난조로 승리를 날린 류현진은 컵스를 제물로 시즌 10승과 통산 50승 수확에 재도전한다.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은 류현진의 등판 경기를 전국에 생중계한다.

미국 언론은 올해 가장 뜨거운 선수 류현진을 집중해 소개하고 있다. 류현진만의 훈련법, 구종과 영리한 볼 배합 등 빅리그에서 손꼽히는 투수로 발돋움한 류현진을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본다.

빅리그 다승 공동 1위(9승)이자 평균자책점 부동의 1위(1.36)인 류현진의 시즌 14번째 선발 등판은 팬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명문구단 컵스와 다저스의 빅 매치는 관전 재미를 더욱 배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저스는 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한다. 컵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중부지구 1위를 치열하게 다툰다.

류현진은 다저스타디움에서 올해 9승 중 6승을 따내고 평균자책점 1.01을 기록했을 정도로 무적의 투수가 됐다. 컵스도 이 점에 주목한다.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통산 1승 1패, 평균자책점 4.24를 거뒀다.

경계할 타자로는 홈런 1방을 포함 9타수 3안타를 내준 앤서니 리조와 15타수 5안타, 4타점을 허용한 카를로스 곤살레스가 꼽힌다.

이는 2013년, 2014년, 2017년 한 번씩 컵스와의 경기에 통산 3번 등판한 결과로 2년이 지난 지금의 관점에선 크게 의식할 필요가 없는 기록이다.

류현진은 언제나 그렇듯 팔색조로 타자를 손쉽게 요리하는 거장의 투구와 위기에서 점수를 주지 않는 짠물 투구를 미국 전국 팬에게 줄 선물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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