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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공무 중 쓰러진 경찰 공상승인 항소심 관심

2년전 뇌출혈, 현재까지 치료중

박주석 jooseok@kado.net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2년 전 공무 중 뇌출혈로 쓰러진 경찰관이 공상 승인에 대한 항소심을 앞두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진응화 경위(휴직)는 지난 2017년 6월 속초 조양동 엑스포타워 앞 주차장에서 야간 공무수행 중 뇌출혈로 쓰러져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진 경위는 발병 이후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공무상 요양승인 신청을 했으나 불승인 됐다.이에 행정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으며 항소해 오는 27일 서울고법에서 항소심 선고가 진행된다.진 경위 측은 “사건 처리 업무량과 야간 교대 근무 시간이 많았던 점과 평소 특별한 건강이상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관련 전국 경찰 1만500여명은 최근 법원에 공무상 사고로 판단해 줄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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