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51) 동해 뒷들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재능 기부를 통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회원 간 화합을 이뤄 클럽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릉출신인 김 회장은 강릉농고(현 강릉중앙고)를 졸업하고 정동진 경우회회원,화중회회장,뒷들라이온스클럽 재무,총무,1,2,3부 회장을 역임했다.현재 미래장식인테리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홍성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