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가 내달 5일 개막될 예정인 가운데 보도사진가전 참여 작가가 확정됐다.사진가전에는 ‘꿈의 세상,하늘과 바다’를 주제로 김연수(전 문화일보),김진수(한겨레신문),박수현(국제신문),장남원(전 중앙일보)등 전·현직 보도사진가 4인의 야생동물과 바다 동물을 담은 자연 다큐사진이 전시된다.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구)와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은 내달 12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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