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왕기 평창군수가 지난 18일 서울 라움 아트센터에서 (사)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사장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주관 전직 하원의원 환영 행사에 참석,평화올림픽의 평화유산 계승과 평화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평화공로상’을 수상했다
▲ 한왕기 평창군수가 지난 18일 서울 라움 아트센터에서 (사)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사장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주관 전직 하원의원 환영 행사에 참석,평화올림픽의 평화유산 계승과 평화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평화공로상’을 수상했다
▲ 한왕기 평창군수가 지난 18일 서울 라움 아트센터에서 (사)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사장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주관 전직 하원의원 환영 행사에 참석,평화올림픽의 평화유산 계승과 평화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평화공로상’을 수상했다
▲ 한왕기 평창군수가 지난 18일 서울 라움 아트센터에서 (사)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사장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주관 전직 하원의원 환영 행사에 참석,평화올림픽의 평화유산 계승과 평화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평화공로상’을 수상했다
한왕기 평창군수가 지난 18일 서울 라움 아트센터에서 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사장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주관 전직 하원의원 환영 행사에 참석,평화올림픽의 평화유산 계승과 평화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평화공로상’을 수상했다.

한 군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긴 평화유산을 계승하고 평창의 평화정신을 한반도 평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민선7기 군정 목표를 ‘평화의 시작,새로운 평창’으로 선정하고 지난 1년간 다양한 평화관련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제1회 평창평화포럼을 열어 평화와 군축,평화와 스포츠,평화와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7개 주제 50개의 실천과제를 담은 평창평화의제 2030 프레임워크를 완성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지속적 평화 결의문을 채택하는 성과를 거뒀고 후속 사업으로 ‘평화와 지속가능발전 포럼’을 개최한데 이어 지난달 열린 제주포럼에서 평창군 세션을 운영하는 등 평창평화포럼의 성과와 후속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또 지난 4월에는 ‘평창평화도시 선포식’을 열어 평화도시 선언문과 평화도시 비전을 발표하고 평창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평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대외에 알렸고 평창평화봉 지정,평화테마파크 조성 추진 등으로 평화정신 확산에 힘써 온 공로다.이날 행사에는 데니스 로즈,루이스 페인 주니어 등 전 미국 하원의원단을 비롯 국회의원,한민족평화나눔재단과 기업인 등이 대거 참석했다.한편 한 군수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전경련과 김창준 미래한미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포럼에도 공식 초청받아 전직 미 하원의원단,허창수 전경련회장,문희상 국회의장,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정우택 국회한미의원 외교협의회장 등 한미관계 주요 관계자 및 기업인 등과 평화도시 평창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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