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서면 일대가 20~22일 영화 ‘시동’ 촬영으로 인해 통제된다.

강원영상위원회에 따르면 통제구간은 신매터널 화천발 춘천진입 구간으로 통제기간은 20일 오후 8시~21일 오전 5시,21일 오후 8시~22일 오전 5시까지다.

통제구간 일대에서는 신호수,안내 표지판,경광봉,현수막 등으로 우회로가 안내되며 촬영 중에는 일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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