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60·사진) 동해 금영토건 대표가 건설업계 발전 공로로 정부포상을 받는다.

1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회장 박용석)에 따르면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0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19년 건설의날 정부포상 수상자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박영식 대표는 강원 전문건설업(토공,비계,철근콘크리트.상하수,포장) 발전 공로자로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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