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창작 부문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전상국 소설가가 맡았고 시 창작 부문은 세계사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청선문화원 이사장으로 시 창작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최계선 시인이 맡았다.글 잘 쓰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누구나 오는 7월31일까지 수강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김유정문학촌 홈페이지(http://www.kimyoujeong.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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