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쏠비치에서 열리는 양양로터리클럽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는 진종호(48) 전 군의원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양출신으로 손양초교와 양양중·고,강릉원주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육군대위로 전역한 후 제7대 양양군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속초고성양양당원협의회 양양연락소장을 맡고 있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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