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LINC+사업단(단장 정형선)은 20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학생 8개조의 ‘마을디자인 프레젠테이션’을 갖고 봉산동 마을 디자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은 한 학기동안 연세대 학생 8개팀이 진행한 봉산동 마을디자인개발 결과 발표회로 참여 팀 중 5조가 제안한 ‘은방울’이 채택됐다. 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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