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고장’ 강릉에서 소나무 관련 사진전시회가 연이어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강릉원주대 강릉인문도시사업단(단장 박영주)과 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지부장 안광선)는 21일부터 30일까지 임영생활문화센터에서 ‘2019 강릉 소나무 전국 공모전’ 입상작 35점을 전시한다.22일 오후1시에는 전시장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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