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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상반기 예산집행 실적 86% 그쳐 ‘전국 최하위’

6조 1355억원 중 5조 2369억원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 차지
태백시 58%·화천군 55% 하위권

박지은 pje@kado.net 2019년 06월 22일 토요일
올해 상반기 강원도의 예산집행 실적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하위 14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시 단위는 태백시와 춘천시,군 단위는 화천군과 인제군의 예산집행 실적이 최하위권을 각각 기록했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17개 시·도의 상반기 예산집행 실적현황은 지난 20일 기준으로 강원도가 목표액 6조 1355억원 중 5조 2369억원을 집행,86.06%의 집행률로 하위 14위에 그쳤다.전국 1위는 92.17%의 집행률을 기록한 제주도,2위는 92.16%로 집계된 대전 등의 순이다.

도 본청은 상반기 집행액(2조 7859억원)이 목표액(2조 7412억원)을 상회,101.63%의 집행률을 기록했다.반면 7개 시 단위 집행률은 75.10%,11개 군 단위 집행률은 71.75%다.

시 단위에서는 태백시 58.53%,춘천시 73.14%,원주시 77.07%,강릉시 74.65%등의 순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군 단위 예산집행률 하위권은 화천군 55.92%,인제군 63%,고성군 65.55% 등의 순이었다.군 단위에서 예산 집행률이 가장 높은 곳은 평창군으로 87.51%로 집계됐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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