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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관광산업 발전 주민 대토론회 종합토론

시설물 중심 관광 지양 마이스산업 적극 유치
평창 철도 연계교통망 중요
관광업 주민 역량강화 확대
관광객 방문유도·홍보강구

신현태 sht9204@kado.net 2019년 06월 24일 월요일

▲ 평창군의회 주최 평창 관광산업발전 주민 대토론회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렸다. 신현태

▲ 평창군의회 주최 평창 관광산업발전 주민 대토론회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렸다. 신현태
≫ 토론자
이주웅 평창군 부의장
전수일 평창군의원
한윤수 평창군 문화관광과장
이은규 평창관리역장
정형교 휘닉스평창 팀장
최잉규 용평리조트 상무


≫ 자유토론
이경진 전 평창군의원
전영록 평창 농어업회의소장


≫ 좌장
장문혁 평창군의장



■ 토론
▲ 장문혁
평창군의장
▲ 장문혁 평창군의장

▲ 이주웅
평창군부의장
▲ 이주웅 평창군부의장

▲ 전수일
평창군의원
▲ 전수일 평창군의원

▲ 한윤수
평창군 문화과장
▲ 한윤수 평창군 문화과장

▲ 이은규
평창관리역장
▲ 이은규 평창관리역장

▲ 정형교
휘닉스평창 팀장
▲ 정형교 휘닉스평창 팀장

▲ 최잉규
용평리조트 상무
▲ 최잉규 용평리조트 상무


△장문혁=그동안 평창군의회는 ‘행복과 희망주는,신뢰받는 평창군의회’를 모토로 주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많은 정책들을 시행해 왔다.이러한 변화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주민 대토론회를 마련했다.이번 토론회는 행정과 기업,주민이 한 곳에 모여 지역 관광산업분야에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기 위한 것이다.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부탁한다.

△이은규=평창에 철도가 들어선 것은 절호의 기회이며 이를 살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연계교통망이다.평창과 진부역 모두 열차 시간과 시내버스 시간이 전혀 맞지 않는다.이를 개선해야 하며 열차와 시내버스가 연계된다면 지역경제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고객들의 선호도도 상승할 것이다.이를 보완하고자 지역 택시업체 대표와 MOU를 체결,택시투어 상품을 오픈했다.군과 코레일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시스템을 갖춘 홍보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정형교=지역민과 함께 하는 휘닉스평창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축제와의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주민과 기업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업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로 예상한다.올해는 지역민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리조트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기대한다.

△최잉규=훌륭한 자원이 많은 발왕산을 알리고자 발왕산 정상 드래곤캐슬에 스카이워크를 지을 예정이다.발왕산을 명산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8월 지역과 연계된 여러 가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지역에서 촬영한 드라마와 영화를 활용한 한류드라마 OST축제,치맥축제,발왕산 산악 마라톤,발왕산 바둑축제 등을 개최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이주웅=평창은 북부권의 관광인프라가 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역 간 차이가 현저하다.군에서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홍보와 관광마케팅 등에 지금과는 다른 보다 정교한 접근방법을 모색해야 한다.시설물 중심의 관광은 지양하고 군 면적의 84%를 차지하는 산림과 평창강 등 하천을 이용한 관광활성화에 힘써야 한다.평창역과 진부역의 연계교통만 확충을 위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전수일=리조트 등 기업에서 전통시장을 함께 홍보함으로써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또 국내에서 가장 시원한 곳이 평창이라는 자연조건을 활용한 관광상품화도 좋을 것이다.관광업에 종사하는 지역 주민들의 역량강화교육을 확대해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선사해야 한다.

△한윤수=관광산업 중에서도 마이스(MICE)산업이 주목받고 있다.평창은 올림픽 성공개최와 평화의 시발점 등 유무형의 유산뿐만 아니라 알펜시아,용평리조트 등 관련 시설이 완비돼 있다.군에서는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마이스산업에 주목하고 적극 유치하고 있다.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홍보하면 관광객들의 방문을 더욱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토론

△이경진 전 평창군의원=올림픽 개최지라는 브랜드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군내 8개 읍·면에 평창8경을 조성,성장동력으로 이끌어 내면 관광객 분산효과가 있을 것이다.

△전영록 평창군농어업회의소장=평창 관광과 더불어 농업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정리=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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