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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선 앞두고 도·문화계 이견

도 산하기관 권력이동 시작
초대 대표 공모에 3명 참여
문화계 “업무 평가 선행” 입장
서울본부장 등 후속인사 관심

김여진 beatle@kado.net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강원문화재단이 사무처장에서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강원도 문화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와 함께 폐광지역지원센터 등 신설되는 도산하기관 단체장들도 줄줄이 신규 임용될 예정이어서 도내 문화를 포함한 산하기관의 권력이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강원문화재단의 경우 그동안 동계올림픽 행사를 포함해 강원도문화행사 및 각종행사기획을 전담해왔다.올 해 예산은 4월 추경 포함 257억원 규모다.강원문화재단은 초대 대표를 임명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3명의 인사가 공모에 참여했다.이번에 임명되는 대표는 사실상 문화재단 업무를 사실상 총괄한다는 점에서 강원문화계의 관심이 집중돼 왔다.도내 문화계에서는 재단내 인사의 대표임명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였다.그러나 최근 들어 도지휘부가 제동을 걸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도 관계자는 “청내에서 내부인사의 이동이 바람직하느냐는 문제제기가 있었다”며 “원점에서 다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두고 도내 문화계에서는 “문화재단의 그동안 업무에 대한 평가가 선행돼야할 것”이라고 날을 세우고 있다.이와관련,최근 김성환 문화재단이사장도 사의를 표명했으나 반려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문화재단은 27~28일 이사회를 열고 복수로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문화재단과 함께 전예현 서울본부장,전경환 대외협력관,김정삼 강원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등 기존 산하기관 및 임명직 인사들의 후임인사와 평화협력관,가칭 폐광지역지원센터,혁신도시관리기구 등 신설이 예상되는 기구까지 포함,대대적인 참모진용의 변화가 예상된다.도 관계자는 “비서실장 교체에 이어 강원문화재단 대표를 포함,대대적인 참모진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최 지사의 향후 3년인사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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