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이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을 통과했다.한국을 대표하는 스프린터 김국영은 25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100m 예선 1조 경기에 출전해 10초22에 레이스를 마쳤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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