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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는 25일 최대침 지도자협의회장과 임명희 부녀회장,회원 등 30여명과 함께 매지3리 일원에서 총 15t의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했다.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는 25일 최대침 지도자협의회장과 임명희 부녀회장,회원 등 30여명과 함께 매지3리 일원에서 총 15t의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했다. 남미영 onlyjhm@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는 25일 최대침 지도자협의회장과 임명희 부녀회장,회원 등 30여명과 함께 매지3리 일원에서 총 15t의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했다.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는 25일 최대침 지도자협의회장과 임명희 부녀회장,회원 등 30여명과 함께 매지3리 일원에서 총 15t의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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