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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파도풀·신나는 음악 뜨거운 여름이 반가운 이유

[주말매거진 OFF] 홍천 오션월드
익스트림리버 짜릿한 급류파도
세계 최장 2인승 튜브 슬라이드
4가지 컨셉 물놀이 시설 다채
국내 최정상 DJ 풀파티 상시공연
우주소녀 등 인기가수 콘서트

권재혁 kwonjh@kado.net 2019년 06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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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지 컨셉 물놀이 시설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홍천 오션월드


무더위를 견뎌야 하는 여름이다.전국의 워터파크는 벌써 인파가 몰린다.올 여름을 제대로 놀고 싶다면 강원도 홍천에 있는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최고의 피서지다.이곳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짜릿한 놀이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오션월드는 실내존,익스트림존,다이내믹존,메가 슬라이드존 등 이집트 사막 속 오아시스를 테마로 4개의 컨셉트를 운영한다.

# 주요시설

대형 파도풀인 서핑 마운트는 풀 길이 120m,파도 높이가 2.4m이다.룩소르 신전을 재현한 파도풀에서 언제 터져 나올지 모르는 거대한 파도를 기다리는 긴장감과 이를 견뎌내기 위한 박진감은 여름을 잊는 최고의 공간이다.익스트림 리버는 1인용 튜브 위에서 급류 파도를 타며 짜릿함을 느낀다.시간대 별로 다양한 높이의 파도로 지루할 틈이 없다.

세계 최초·세계 최장 300m 2인승 튜브 슬라이드인 몬스터 블라스터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박진감 넘치는 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둘만의 오붓하고 스릴 있는 시간을 보내려는 연인에게 좋다.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6인승 탑승 슈퍼 부메랑고는 거의 수직에 가까워 무중력의 아찔함을 경험한다.

자이언트 워터플렉스는 2개의 바스켓에서 떨어지는 6t의 물을 온몸으로 맞으면 모든 스트레스가 일시에 달아난다.가족이나 연인·친구들과 함께 18.8m,높이에서 매트를 타고 120m를 질주하는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하려면 카이로 레이싱을 타라.

올해 처음으로 설치한 흔들 다리는 아슬아슬하게 흔들리는 긴 다리를 반대편까지 건너며 흥미 진지한 경험을 맛볼 수 있다.바로 옆에 있는 투명 다리는 풀장 물 표면에 있어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아 인증샷하기 좋다.

# 뮤직 페스티벌

뜨거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화려한 공연들이 다양하게 열린다.데이 라이트 풀파티는 국내 최정상 DJ들의 음악과 무대,특수효과가 어우러진 공연을 2.4m 대형 파도 풀장에서 즐길 수 있다.데이 라이트 풀파티는 오후 1시 30분,3시 30분에 30분 동안 진행된다.내달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내달 20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상시 공연체제로 열린다.

오션 콘서트는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매주 토요일,8월2일부터 17일까지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3시 파도풀 메인무대에서 비와이(6월29일),타이거JK(7월6일),우원재(7월13일),넉살(7월20일),스윙스&키드밀리(8월2일),노라조(8월9일),VMC(8월10일),치타(8월16일),마이티 마우스(8월17일)등 뮤지션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사한다.여름밤 추억을 만드는 ‘2019 썸머 미션 오션 페스타’가 내달 26,27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야외존에서 제시,모모랜드,형돈이와 대준이,다이나믹듀오,사이먼 도미닉,우주소녀,김하온 등 다양한 장르 뮤지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오션월드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진짜 여름은 백화점,영화관 등 에어컨 바람을 쐴 수 있는 실내가 아니라 시원한 물줄기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라는 것을 다양한 미션과 볼거리를 통해 알려 주겠다”라고 말했다. 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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