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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 대역전극’ 주인공 가장 빛났다

3골·1도움 활약 조재완 MVP
강원FC 17R 베스트팀·매치
정조국 등 4명 베스트11 뽑혀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06월 27일 목요일

강원FC-포항 대역전극의 ‘일등공신’ 조재완이 K리그1 17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또 강원FC는 이번 시즌 첫 베스트팀 선정과 베스트매치에도 이름을 올렸다.조재완은 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하나원큐 K리그1 2019 1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조재완은 지난 2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3득점·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4 대역전승을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조재완은 올 시즌 처음으로 최우수선수·베스트 11에 선정됐다.이로써 조재완은 8라운드 MVP 김현욱에 이어 팀내 2번째 MVP 영예를 안았다.조재완은 “MVP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선수들과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 11에는 정조국·발렌티노스·신광훈 등도 이름을 올렸다.정조국은 지난 경기에서 후반 95분 결승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정조국은 시즌 첫 골과 함께 첫 베스트 11선정의 기쁨을 맛봤다.

함께 이름을 올린 신광훈은 이번 시즌 3번째로 베스트 11에 선정됐으며 발렌티노스도 2번째 선정됐다.강원 선수들은 지난 12라운드 베스트11 신광훈 선정 이후 한 달만에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들 외에는 공격수에 룩(경남)과 미드필더 완델손(포항),에델(성남),알리바예프(서울)이 뽑혔고 수비수 홍철(수원),임채민(성남)과 골키퍼 유상훈(서울)도 명단에 포함됐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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