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새인 뜸부기(천연기념물 제446호)가 27일 오전 강원 홍천군 남면의 하천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과거 농촌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뜸부기는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2019.6.27
▲ 여름새인 뜸부기(천연기념물 제446호)가 27일 오전 강원 홍천군 남면의 하천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과거 농촌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뜸부기는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2019.6.27


여름새인 뜸부기(천연기념물 제446호)가 27일 오전 강원 홍천군 남면의 하천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과거 농촌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뜸부기는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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