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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송정 옛 명성 되찾기 안간힘

KTX 동해역 개통 지역발전 기대
막걸리축제추진위 발족·환경 개선

남진천 jcnam@kado.net 2019년 06월 28일 금요일
동해시 송정지역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 연말로 예정된 KTX 동해역 개통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원으로 활용,주민들 스스로 ‘송정지역 되살리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주민들은 지역 특산품인 송정막걸리를 활용한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주민 대표와 상인회를 중심으로 ‘송정막걸리 축제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송정시장상인회도 전통시장으로 지정받기 위해 등록을 신청하는 등 ‘다시 찾아오는 송정동’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노후된 시가지 경관을 정비하고.폐가를 활용해 벽화거리와 쉼터를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관련,송정동주민센터는 지난 26일 송정시장 상가에서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아트로드 입주 개소식’을 개최했다.협동조합 아트로드(대표 윤기범)는 낙후된 송정지역을 문화마을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신청한 ‘문화로 그리는 송정 팔경도’가 강원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송정상가 상인회 건물에 입주하게 됐다.‘문화로 그리는 송정 팔경도’는 문화예술 골목을 조성하고,청년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전시·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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