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용평면 장평리 영동고속도로 변에 올림픽 평화 유산을 살린 군정 슬로건 ‘평화의 시작,새로운 평창’ 워드마크 조형물을 설치한다.군은 2억원을 들여 오는 9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조형물은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설치돼 올림픽 평화유산을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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