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농협중앙회 본부서 시상식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2019년 제54회 새농민상 본상에 최병철·윤삼순(양구)부부가 최종 선정,1일 오전 10시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수상한다.최병철·윤삼순씨 부부는 양구에서 양계농장을 운영하며,10동의 하우스에서 7만9000마리의 산란계를 사육하고 있는 지역대표 선도농가이다.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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